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국립경기장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천문학적인 건설 비용과 디자인 변경 그리고 확정된 경기장 설계도에서의 결함 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된 경기장이다. 자세한 내용은 [[2020 도쿄 올림픽/문제점 및 사건 사고/시설 및 선수촌|해당 문서 참고]]. 이러한 문제는 일본 내에서도 [[까야 제맛]]이 되고 있는지, [[애니메이션/2018년 7월|2018년 7월 신작 애니메이션]]인 [[즐겁게 놀아보세]]에서는 "제가 죽는 한이 있어도 신국립 경기장 설계도 및 건설비용보다 유익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!"라고 디스를 당하기도 했다. 경기장 일부에 후쿠시마산 나무를 썼다는 것이 밝혀져 큰 논란을 빚고 있다.[[https://www.asahi.com/sp/articles/ASMDV53CRMDVUTIL03G.html|#]] 도쿄 올림픽 수영경기가 열리는 [[오다이바]] 앞바다에서 대량의 대장균이 검출됨에 따라 일명 "똥물"로 불리는 탓에 도쿄 신국립 경기장도 변기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.[* 다만 비슷한 시기에 개장한 [[런던]] [[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]]이 형태가 살짝 비대칭인 데다 부속건물이 한쪽에 붙는 탓에 제대로 변기 취급을 받고 있어서 비교적 덜한 상황.] 올림픽 육상경기 진행을 위해 필수적인 보조 트랙 건설에 난항을 겪었다. 당초 보조트랙 부지로 검토되었던 것은 [[메이지진구 야구장|진구 제2야구장]] 부지였으나,([[https://www.mag2.com/p/money/504816|기사]]) 부지 조정에 난항을 겪어 좌초되고 진구 가이엔의 연식야구장 부지에 임시 건설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. [[https://tokyo2020.org/ja/venues/info/olympic-stadium-sub|2019년 7월 현재]] 일단 트랙 조성은 늦지 않게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, 어디까지나 임시 시설이기 때문에 올림픽 후에는 철거될 것이고 국립경기장은 제대로 된 육상 대회는 치를 수 없게 된다.[* 구 국립경기장 또한 1964년 올림픽과 1991년 세계육상선수권 당시 연식야구장에 가설 보조 트랙을 꾸렸다가 철거한 전례가 있다. 국내 육상대회는 인근 도쿄체육관에 부속된 규격미달 간이 트랙을 사용했다.] [[건설 노동자]]를 2~3시간 수면밖에 취하지 못할 정도로 혹사시켜 그 중 23세 인부가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[[https://www.buzzfeed.com/jp/kazukiwatanabe/20170720?utm_term=.shzY5E020|#]] 그런데 대책이 인력을 늘려 [[https://twitter.com/Conscript1942/status/932814219589726208|인부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과로사하더라도 소생시킬 수 있는 의사를 배치하겠다는 것]]이라 논란이 되었다. 인력을 늘리겠다는 것은 인부들의 시급을 줄이고 일을 많이 시키겠다는 것이며 과로사 소생 의사 배치 발언은 인부들의 목숨을 경시한 것이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